'한국미술재료'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12.05 13강 - 빛과 그림자의 표현
  2. 2009.12.05 12강 - 기본도형 명암넣기 <원뿔>
  3. 2009.12.05 11강 - 기본도형 명암넣기 <원기둥>
  4. 2009.12.05 10강 - 기본도형 명암넣기 <구> 1
2009. 12. 5. 22:18

13강 - 빛과 그림자의 표현

1.그림자의 형태

 

그림자의 형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적용 하는것은
어쩌면 2차원의 평면적 이미지를   3차원으로 입체감을 내기위해
지금까지 공부해온 명암법 보다도 더 중요할수도 있다.

그림 A 에서 우리는 아무런 입체감이나 공간감을 느낄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리 B 를 통해 Casting 되는 그림자의 형태만을 가지고도
뒤에 누워있는 원기둥의 입체감을 느낄수도 있고, 앞의 원기둥과
위의 원기둥 사이의 공간도 느껴볼수가 있읍니다.

 물체와 물체간에 Casting 되는 그림자 형태의 올바른 파악과 적용은
그 자체만 가지고도 이렇듯 Powerful한 Effiect를 가지고 있읍니다. 

 
2. 빛에따른그림자의 형태 (Shadow Perspective)

 

 

 

조금 어렵겠지만, 좀더 정확한 그림자의 형태를 적용할때 투시법을 사용하여 위와같이 그림자를 찾아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전에, 우선 2점 투시법에 대한 이해가 먼저 필요하므로  2점투시법 을 한번 공부해 보시면, 좀더 이해하시기가 좀더 수월하실 겁니다.

2009. 12. 5. 22:12

12강 - 기본도형 명암넣기 <원뿔>

 기본도형 명암넣기 <원뿔>

 

이번 강의 에서는 위의 표와같이 선의중첩(Crosshatching) 을 이용하여 명암의 단계(Value)를 다시한번 연습해 보시고 구의 밑그림을 그린뒤 입체감을 내보는 과정을 공부해 보겠읍니다. 명암넣기의 기본이 되는 도형이니 설명을 잘 보시고 따라해 보세요.

 

 1단계 - 둥근선과  긴 직선을 사용하여 그림자를 포함한 원뿔의 외곽선을 찾아줍니다

 

 

  2단계 - 흑과 백으로 부분하여 어두운 부분부터 연필선의 중첩을 이용하여 명암을 완성해 나갑니다.

  

3단계 - 이제 밝고, 중간, 어두움이 구분 되도록 연필선의 중첩을 이용하여 명암을 완성해 나갑니다.

4단계 - 연필선을 계속 중첩해 나가면서 점점더 밀도를 높여 갑니다. (이 단계에서 3개의 명암으로 구분된 
            면들의 명암값이 뒤바뀌지 않도록 주의 하면서 각 면마다 세밀한 차이를 묘사해 줍니다.)

 

 5단계 - 위의 4단계를 거쳐 완성된 그림입니다.

 

 

 아래의 그림은 1번이 제일 밝은 부분이고 6번이 제일 어두운 부분 으로서  반사광이나 빛의 방향에 따라 조금씩 그 명암값이 차이가 나는것을 보여주는 표 입니다. 명암의 원리는 원기둥과 동일하나 윗부분에 꼭지점이 있어서 어두움이 한곳으로 모이는 점이 다릅니다.

완성하신 작품과 비교해 보세요.


 

2009. 12. 5. 22:03

11강 - 기본도형 명암넣기 <원기둥>

본도형 명암넣기 <원기둥>

 

이번 강의 에서는 위의 표와같이 선의중첩(Crosshatching) 을 이용하여 명암의 단계(Value)를 다시한번 연습해 보시고 구의 밑그림을 그린뒤 입체감을 내보는 과정을 공부해 보겠읍니다. 명암넣기의 기본이 되는 도형이니 설명을 잘 보시고 따라해 보세요.

 

 1단계 - 둥근선과  긴선을 사용하여 그림자를 포함한 원기둥의 외곽선을 찾아줍니다

 

  

 2단계 - 흑과 백으로 부분하여 어두운 부분부터 연필선의 중첩을 이용하여 명암을 완성해 나갑니다.

 

 

 3단계 - 이제 밝고, 중간, 어두움이 구분 되도록 연필선의 중첩을 이용하여 명암을 완성해 나갑니다.

 4단계 - 연필선을 계속 중첩해 나가면서 점점더 밀도를 높여 갑니다. (이 단계에서 3개의 명암으로 구분된
            면들의 명암값이 뒤바뀌지 않도록 주의 하면서 각 면마다 세밀한 차이를 묘사해 줍니다.)

  

 5단계 - 위의 4단계를 거쳐 완성된 그림입니다.

 

 

아래의 그림은 1번이 제일 밝은 부분이고 5번이 제일 어두운 부분 으로서  반사광이나 빛의 방향에 따라 조금씩 그 명암값이 차이가 나는것을 보여주는 표 입니다. 명암의 원리는 정육면체와 동일하나 꺽이는 면이 없는 원기둥 이므로 명암 단계가 더욱 부드럽습니다.

완성하신 작품과 비교해 보세요.

 


2009. 12. 5. 21:45

10강 - 기본도형 명암넣기 <구>

본도형 명암넣기 <구>

 

이번 강의 에서는 위의 표와같이 선의중첩(Crosshatching) 을 이용하여 명암의 단계(Value)를 다시한번 연습해 보시고 구의 밑그림을 그린뒤 입체감을 내보는 과정을 공부해 보겠읍니다. 명암넣기의 기본이 되는 도형이니 설명을 잘 보시고 따라해 보세요.

 
1단계 - 둥글고  긴선을 사용하여 그림자를 포함한 구의 외곽선을 찾아줍니다.

 

 

2단계 - 흑과 백으로 부분하여 어두운 부분부터 연필선의 중첩을 이용하여 명암을 완성해 나갑니다.

 

 

 3단계 - 이제 밝고, 중간, 어두움이 구분 되도록 연필선의 중첩을 이용하여 명암을 완성해 나갑니다.

 4단계 - 연필선을 계속 중첩해 나가면서 점점더 밀도를 높여 갑니다. (이 단계에서 3개의 명암으로 구분된 
            면들의 명암값이 뒤바뀌지 않도록 주의 하면서 각 면마다 세밀한 차이를 묘사해 줍니다.)

 

 

 5단계 - 위의 4단계를 거쳐 완성된 그림입니다.

 

 

 아래의 그림은 1번이 제일 밝은 부분이고 6번이 제일 어두운 부분 으로서  반사광이나 빛의 방향에 따라 조금씩

그 명암값이 차이가 나는것을 보여주는 표 입니다.

명암의 원리는 정육면체와 동일하나 꺽이는 면이 없는 구체 이므로 명암 단계가 더욱 부드럽습니다.

완성하신 작품과 비교해 보세요.